한국해양대 한바다호, 대만 국립대만해양와 친선 교류 행사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5.05.26 10:57
수정 : 2025.05.26 10: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1일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국립대만해양대학(NTOU)과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류행사는 올해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 중 기항지 중 하나였던 기륭항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선 두 국가의 해기 실습 교육과 실습선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지난 8일부터 진행한 올 1학기 실습선 원양항해는 6월 2일까지 총 25일간 진행된다. 한바다호는 일본 오타루를 거처 대만 기륭 기항 후 필리핀 수빅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한바다호는 지난 2005년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된 실습선으로 전장 117.2m, 총톤수 6686t, 최대 속력 19노트(knots)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