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연안 '안전주의보' 발령…대조기 해수면 상승 주의
뉴스1
2025.05.26 10:49
수정 : 2025.05.26 10:49기사원문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26일부터 31일까지 연안해역에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조기로 인해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져 사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인천해경은 사고에 대비해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각 지자체에는 방송시설과 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연안 방문객이 늘 것으로 보인다"며 "물때 확인, 2인 이상 활동,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 안전 정보는 '바다내비', '해로드', '안전해' 등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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