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공동체 공간 공유서비스 운영
뉴스1
2025.05.26 16:24
수정 : 2025.05.26 16:24기사원문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구는 내달 2일부터 구포동에 위치한 '시랑골 문화살롱'을 모두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공간 공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랑골 문화살롱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내 세대 간 어울림과 평생교육 공간을 제공하고자 노후 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공유 공간으로 제공되는 시설은 프로그램실, 탕비실 등이며 시설에 구비된 컴퓨터, 비디오 프로젝터 등 장비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대관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매달 10일까지 북구청 도시창조과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받으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그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하며 다양한 공동체와 소통해 본 결과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거점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공간 공유서비스를 계기로 공동체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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