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환경영향평가 공직자 실무 역량 강화한다
뉴시스
2025.05.26 18:39
수정 : 2025.05.26 18:39기사원문
26일 전문가 초청 교육…50명의 공직자 참석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환경영향평가 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교육을 하는 등 관련 직무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26일 각종 개발에 대한 시행·승인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직무교육'을 했다.
환경 영향 평가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에 대해서 사업 계획을 세우거나 시행할 때 미리 그 사업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검토하는 일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초빙된 이영수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관련 법령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대한 실무 적용을 강조하는 등 참석자들의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에 주력했다.
최대호 시장은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이해와 현장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해 각종 개발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신뢰받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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