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68만원…전월 대비 2만원 내려"
연합뉴스
2025.05.27 09:51
수정 : 2025.05.27 09:51기사원문
다방 분석…월세 가장 높은 서대문구는 평균 90만원
"4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68만원…전월 대비 2만원 내려"
다방 분석…월세 가장 높은 서대문구는 평균 90만원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천만원 기준 평균 월세가 68만원으로 전월 대비 2만원(2.2%)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평균 시세를 100%로 설정했을 때 자치구별로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서대문구(132%)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평균 월세가 90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22만원 비쌌다.
지난달 상대적으로 고가인 신축 원룸 거래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 월세가 높은 곳은 강남구(128%), 서초구(117%), 금천구(113%), 동작구(1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낮은 곳은 노원구(60%), 도봉구(64%), 종로구(78%), 강북구(80%) 등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원룸 전세 보증금은 전월과 비교해 352만원(1.7%) 오른 2억1천254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기준 시세(100%) 대비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122%)로 나타났다.
서초구의 평균 보증금은 서울 평균 대비 4천721만원 비싼 2억5천975만원으로 집계돼 4개월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구(119%), 용산구·중구(각각 111%), 성동구(109%), 광진구(108%)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강북구(59%), 종로구(64%), 노원구(70%), 도봉구(71%) 등은 전세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