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 인수...정상화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5.05.27 10:41
수정 : 2025.05.28 15:49기사원문
시공사 KCC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69번지 일대에 연면적 약 2만9400㎡, 지하6층~지상10층 규모의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코람코는 이번 개발을 위해 '코람코성수일반사모투자유한회사 제158호' 펀드를 설정하고 토지매입에서 프로젝트 기획, 시공관리, 자산운용 전반을 총괄하는 사업시행자 역할을 한다.
KCC건설을 책임준공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공사도급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다.
코람코자산운용 국내부동산부문대표 김태원 부사장은 "이번 성수 오피스개발 정상화 사업은 단순히 멈춘 현장을 재가동 하는 것이 아닌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PF정상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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