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취업 준비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뉴스1
2025.05.27 10:38
수정 : 2025.05.27 10:38기사원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1985년생~2007년생)이다. 응시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3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사업은 상반기(5월~7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 예산 조기 소진 시 하반기에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예산까지 모두 소진되면 올해 사업은 종료된다.
지원 시험 종류는 TOEFL, TOEIC 등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신청은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원 과목을 확대하고,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많은 청년들이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