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노인 의료복지시설 민·관 합동점검 실시
연합뉴스
2025.05.27 11:30
수정 : 2025.05.27 11:30기사원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총력
횡성군, 노인 의료복지시설 민·관 합동점검 실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총력
이번 점검은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의 하나로,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했다.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군 재난안전과, 가족복지과, 횡성소방서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9명이 참여해 시설 구조물과 전기·소방 등 주요 분야의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김 군수는 "노인요양시설처럼 취약계층이 머무는 공간은 작은 위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적된 사항은 빠짐없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횡성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일정으로 지역 내 30개소 시설에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전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조형용 군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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