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고, 사전에 예측해 대비한다"...LH·국토안전관리원, AI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5.05.27 15:13
수정 : 2025.05.27 15:13기사원문
LH·국토안전관리원, 기술개발 협약 체결
연내 예측 AI 모델 선정...기술 고도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안전관리원(KALIS)과 손잡고 건설사고를 사전에 예측해 대비할 수 있는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을 추진한다.
27일 LH에 따르면 건설사고 예측 AI는 과거 건설사고 이력을 토대로 건설 현장별 위험 요인을 분석해 알려주는 기술이다. 건설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 및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돕는다.
LH는 국토안전관리원과 연내 건설사고 예측 AI 모델을 선정한 뒤, 주요 건설 현장 테스트 베드를 활용해 AI 학습을 유도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개발을 마친 뒤 민간에 보급한다.
이 본부장은 "두 기관의 데이터를 결합해 건설사고 예방에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건설 근로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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