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원 "서철모 구청장, 공무원 비리 책임져야"
뉴시스
2025.05.27 17:35
수정 : 2025.05.27 17:35기사원문
'전면 감사·재발 방지책' 촉구
이들은 성명을 통해 "비서실장 등 공무원 포함 19명의 검찰 송치는 개인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인 부패고, 권력형 범죄"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서철모 구청장이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공범"이라며 "야당 의원들이 집행부의 비리와 독주를 막아보려 했으나 질문하면 정치공세라고 몰아붙이고, 감시하면 외면한 결과가 이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공무원이 세금으로 장사하고, 입찰 장난치고, 줄 세워 돈 나눠먹는 동안 서구 행정의 공정성과 도덕성은 무너졌다"며 "구청장은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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