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레이어,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업체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5.05.27 18:35
수정 : 2025.05.27 18:35기사원문
비트레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itVM 브릿지'의 핵심인 비표준거래(NST)를 앤트풀 등 채굴업체 3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NST는 BTC 블록체인 자체에서는 허용되나, 일반 채굴업체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코어 클라이언트)에서는 대부분 막혀있는 거래 방식이다.
비트레이어는 이번 채굴업체들과의 협력이 BitVM 브릿지 기술의 가능성을 현실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비트코인 롤업 개발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앤디 앤트풀 CEO는 "비트레이어의 BitVM 브릿지 기술은 BTC가 디파이 및 레이어2 생태계로 안전하게 유입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앤트풀은 비트레이어 브릿지의 운영자가 되어 BTC 혁신을 지원하고 채굴자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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