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493억 투입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는?
뉴시스
2025.05.27 20:53
수정 : 2025.05.27 20:53기사원문
기업 매출 3385억 증가, 고용 창출 383명, 특허·인증 취득 161건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서 지역협의회 개최, 주요 사업 점검 道 "사업 종료 이후 고도화 과제 발굴·기술 개발 지원 지속 추진"
회의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방산 체계기업, 사업수행기관, 연구기관, 군 관계자 등 산·학·연·관·군 20개 기관·기업의 위원이 참석했다.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3억 원(국비 253억, 지방비 240억)을 투입해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등 방산 인프라 구축, 방산 소재·부품개발 연구실 운영, 방산 중소·벤처기업 시험 지원, 방산부품 성능 향상과 고급화 지원, 방산기업 수출 지원, 방산 창업 지원 등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도에서는 클러스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경남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연구개발 지원, 사업화 지원 등 후속 고도화 사업을 이어가며, 방위산업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방산혁신클러스터 백서'를 연내 발간할 계획이며, 이는 향후 경남도의 방위산업 정책 고도화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은 방위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인프라와 시험 장비, 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K-방산 생태계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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