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클럽월드컵 참가로 6월 두 경기 7·8월로 연기
연합뉴스
2025.05.28 14:25
수정 : 2025.05.28 14:25기사원문
K리그1 울산, 클럽월드컵 참가로 6월 두 경기 7·8월로 연기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울산 HD의 6월 K리그1 경기 일정이 7·8월로 연기됐다.
6월 29일 열려던 울산과 대구FC의 K리그1 21라운드 경기는 7월 12일 오후 7시로 조정됐다.
두 경기 모두 장소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이다.
앞서 울산은 마찬가지로 6월에 예정됐던 18∼19라운드를 4월로 당겨 소화한 바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 랭킹 상위 팀으로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울산은 6월 열리는 2025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F조에 편성됐다.
한국시간 6월 18일 마멜로디와 첫 경기를 치르고, 6월 22일엔 플루미넨시와 2차전을 펼친다. 6월 26일엔 도르트문트와 조별리그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울산 선수단은 6월 6일 오전 개최지인 미국으로 떠난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