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에도 무비자…GCC 전역 면제 완성
뉴시스
2025.05.29 09:41
수정 : 2025.05.29 09:41기사원문
6월 9일부터 시행…사우디·오만·쿠웨이트·바레인 등 4개국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6월 9일부터 내년 6월 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등 4개국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해 비자 면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 국민은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교류 활동, 경유 등의 목적으로 30일 이내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무비자 확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내수 경기 부양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한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 대해, 같은 달 중순에는 일본과 추가 8개 유럽 국가에 대해 비자 면제를 시행했다.
이어 이달 15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우루과이 등 중남미 5개국도 비자 면제 대상국에 추가하며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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