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날 32.1%…광산구 제외 모두 30% 넘겨
뉴스1
2025.05.29 19:42
수정 : 2025.05.29 19:42기사원문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투표율은 32.1%를 기록, 20대 대선보다 8.01%p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 지역 전체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38만 346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체 유권자가 32만 3168명으로 북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광산구는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9.58%다. 광주는 전남 34.96%, 전북 32.69%에 이어 전국 시도 중 3위를 기록했다.
대선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시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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