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지하철서 방화…'기름통 든 남성' 용의자 체포(종합)
연합뉴스
2025.05.31 09:54
수정 : 2025.05.31 09:56기사원문
소방 당국 화재진압 완료…승객들 터널로 대피
5호선 지하철서 방화…'기름통 든 남성' 용의자 체포(종합)
소방 당국 화재진압 완료…승객들 터널로 대피
승객들은 터널을 통해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진압도 완료된 상태다.
소방 당국은 장비 74대와 인력 263명을 동원했다.
여의도역∼애오개역 간 열차 운행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현재까지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기름통을 들고 지하철에 탑승한 뒤 라이터형 토치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이후 도주했으나 여의나루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함께 용의자를 상대로 방화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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