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U+대표, 사내 SNS '트리고' 통해 소통 경영
뉴시스
2025.06.01 18:02
수정 : 2025.06.01 18:02기사원문
LG유플러스 임직원 전용 SNS '트리고' 운영 중 취임 반년 홍범식 대표도 댓글 남기며 적극 참여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전용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 ‘트리고(TRIGO)’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트리고’는 구성원들이 업무 아이디어, 최신 IT 정보, 동료 칭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홍 대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대표가 직접 칭찬한 직원을 시상하는 제도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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