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긴장 재고조+철강 관세 두 배, 지수선물 일제↓ 나스닥 0.32%
뉴스1
2025.06.02 07:24
수정 : 2025.06.02 07:24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25%에서 50%로 올릴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미국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미국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4%, S&P500 선물은 0.25%, 나스닥 선물은 0.3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일단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무역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중국을 비난함에 따라 미중 무격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미중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었다. 다우는 0.13% 상승했으나 S&P500은 0.01%, 나스닥은 0.32%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는 1.6%, S&P500은 1.9%, 나스닥은 2.0%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월간 기준으로 다우는 3.9%, S&P500은 6.2%, 나스닥은 9.6% 각각 급등했다.
특히 S&P500의 월간 상승률은 5월 상승률로는 1990년 이후 3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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