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같은 이름으로 두 번 투표 신고…선관위 "확인 중"
뉴시스
2025.06.03 16:57
수정 : 2025.06.03 16:57기사원문
[평택=뉴시스] 변근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기 평택시에서 중복 투표 의심 신고가 접수돼 선관위에서 조사 중이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평택시 동삭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 A씨는 누군가가 본인의 이름으로 투표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투표소에 A씨와 동명이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투표 관리관은 우선 A씨에게 수령인(나)란에 서명하고 투표하도록 조치했다.
선관위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CCTV 확인 등을 통해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gaga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