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박성재 법무外 이주호 등 사임의사 반려…"국정연속성"
뉴시스
2025.06.04 17:07
수정 : 2025.06.04 17: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후속보도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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