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구름 많고 무더위…서울 최고 28도
뉴시스
2025.06.06 00:01
수정 : 2025.06.06 00:01기사원문
서울 28도·대구 30도까지 올라 강원북부산지·동해안에 강풍특보 가능성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현충일이자 금요일인 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라고 이날 예보했다.
오후부터 중부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강원 북부 산지·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20㎧) 이상으로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21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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