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인니오픈 준결승행…복식 두 페어도 진출(종합)
뉴시스
2025.06.06 23:09
수정 : 2025.06.06 23:09기사원문
준결승서 세계 3위 야마구치와 대결 백하나-이소희·서승재-김원호도 4강
[서울=뉴시스] 박윤서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손쉽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안세영(세계랭킹 1위)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태국의 폰파위 초추웡(세계랭킹 8위)을 2-0(21-11 21-10)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7일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을 연달아 제패했던 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에 0-2로 져 올해 국제대회에서 첫 패배를 떠안았다.
이번 대회 대진을 보면 안세영은 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만날 수도 있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는 고바야시 유키-호키 다쿠로(일본) 조에 2-0(21-19 21-9)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또 다른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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