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19만원어치 ‘먹튀’, 얼굴도 찍혔는데 못 잡고 끝났다…왜?
파이낸셜뉴스
2025.06.08 05:00
수정 : 2025.06.08 0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 장어집에서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떠난 이른바 '먹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식당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경기 수원에서 장어구이집을 하는 A씨가 5일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A씨 가게에 남성 한 명과 여성 두 명이 방문해 장어구이 4인분을 주문했다. 이들은 소주와 계란찜까지 시켜 총 19만원어치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먹튀’를 당한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로부터 "동선 파악이 어렵다"며 "미제 사건으로 종결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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