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주문진, 오는 10일부터 1일 5회 시외버스 운행 개시

파이낸셜뉴스       2025.06.08 09:46   수정 : 2025.06.08 09: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는 춘천과 강릉의 대표적인 어항인 주문진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오는 10일부터 운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외버스 운행 개시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뿐 아니라 강원 관광의 해를 맞아 주문진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 유입이 기대된다.

현재 춘천~강릉 구간은 하루 14회 시외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이 중 5회가 주문진을 경유하게 된다.

운행업체는 강원여객자동차다.

춘천 출발 주문진 도착 첫 차는 오전 6시20분이며 오전 7시50분 주문진에 도착한다.

이종구 강원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용객 감소와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신규 시외버스 노선 운행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버스 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주요 관광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신규 노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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