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출신 보스턴 스톡, 두 달 만에 다시 빅리그 승격
뉴시스
2025.06.08 14:42
수정 : 2025.06.08 14:42기사원문
올해 트리플A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3.0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은 8일(한국 시간) 스톡을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했고, 오른손 투수 쿠퍼 크리스웰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로체스터 레드삭스로 보냈다고 밝혔다.
200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스톡은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MLB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마이너리그, 미국 독립리그, 멕시코리그에서 뛰었던 스톡은 지난 1월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스톡은 트리플A에서 뛰다가 4월8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콜업된 날 바로 경기에 투입돼 4년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선 스톡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2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첫 등판 다음 날인 9일 스톡은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고, 결국 재차 트리플A로 향했다.
스톡은 올해 트리플A에서 12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09의 호성적을 거두며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을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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