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수묵비엔날레 보러오세요" 수도권 행사 시민 발길 이어져
뉴시스
2025.06.08 17:42
수정 : 2025.06.08 17:42기사원문
서울 한강공원서 수묵 매력 담은 포토부스 운영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도권 사전행사가 마무리됐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수묵의 매력을 담은 포토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수묵의 매력을 체험한 시민들은 '수묵이 이렇게 세련되고 감각적인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는 비엔날레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돼 전시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엠지(MZ)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한 수도권 시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전남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수묵의 가능성을 수도권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가오는 9월 전남에서 개최될 본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8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을 중심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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