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공무원 폭행 물의 안주찬 시의원 '제명' 의결
뉴시스
2025.06.09 19:28
수정 : 2025.06.09 19:28기사원문
윤리특위 회의 열고 제명 의결
구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비공개 회의를 열고 안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제명 의결은 오는 23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하면 확정된다.
그는 지난달 23일 구미 인동시장에서 열린 '달달한 낭만 야시장' 개장식에서 의전에 불만을 품고 시의회 공무원 A씨에게 욕설을 하고 빰을 때려 물의를 빚었다.
지역구 행사임에도 축사를 못하게 하자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그는 뒤늦게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솔한 행동을 했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구미시 공무원노조는 안 시의원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으며, 경북 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안 시의원의 제명과 향후 공천 연구 배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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