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많은 식당 비밀 '이것'에 있다
파이낸셜뉴스
2025.06.10 13:51
수정 : 2025.06.10 13:51기사원문
유한킴벌리, 음식점 위생 관리 솔루션 확대
[파이낸셜뉴스] 소비자들 3명 중 2명은 올해 음식점에서 위생 관련 불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는 이같은 내용의 '외식업체 위생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유한킴벌리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최근 1개월 내 외식을 경험한 전국 만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실시됐다.
소비자는 위생 상태를 △테이블 청결 상태(90%) △주방, 조리 공간 청결 상태(71%) △식당 바닥 청결 상태(54%) △직원들의 복장(50%) 등을 기준으로 판단했다.
일회용 행주를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라고 답한 소비자는 67%에 달한 반면, 다회용 행주를 위생적이라고 인식하는 소비자는 21%에 불과했다.
유한킴벌리는 외식업체 위생 인식 조사에 근거해, 음식점 위생관리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2025 서울 푸드 위크' 전시회에 참가해 외식업 및 식료품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위생 솔루션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 열리는 세계적 요리 경연대회 'SFH 컬리너리 챌린지'에 참가하는 셰프들도 유한킴벌리 와이프올 일회용 행주를 사용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위생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와이프올 푸드와이퍼 행주, 크린가드 식품용 니트릴 장갑 등 다양한 제품을 바탕으로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시장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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