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K-FINCO 신용등급 A→A+ 상향
파이낸셜뉴스
2025.06.10 18:58
수정 : 2025.06.10 18:58기사원문
국내 건설 공제조합 중 최초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10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신용등급이 기존 'A'에서 'A+'로 상향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A+ 등급은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중 최초다.
K-FINCO가 받은 IFS 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 △재무건전성 △리스크 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급을 부여한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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