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안 접수…재산 19.7억
뉴시스
2025.06.10 21:00
수정 : 2025.06.10 21:00기사원문
예금 15억7천여만원…육군 입대 후 일병 계급 소집해제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가 10일 이종석(67)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의 재산으로 총 19억7280만원을 신고했다.
1981년 5월 육군에 입대한 이 후보자는 다음 해 6월 일병 계급으로 소집해제 됐다. 장남은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이 후보자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연구한 1세대 북한학자다.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쳐 지난 대선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정책 자문을 맡아왔다.
이 후보자는 학자 시절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이론적으로 지원했으며, 2000년 6·15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에서는 통일부 장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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