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외국인 전용 온라인 여행사' 관광상품 개발

뉴스1       2025.06.12 08:01   수정 : 2025.06.12 08:01기사원문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2일 외국인 전용 온라인 여행사(OTA·Online Travel Agency) 기반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개별 관광상품을 개발, OTA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다.

봄철 월광수변공원과 수밭골 웰빙음식거리, 가을철 대명유수지와 서남신시장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계절별 테마 관광 콘텐츠로 구성한다.


또 자연경관과 전통시장, 한식 체험이 어우러진 '식도락 생태여행'을 콘셉트로 외국인의 흥미를 유도한다.

관광상품에는 영남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와 83타워 입장권이 포함된다.

달서구는 올해 40회 운영과 400명 참가를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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