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파워일렉트로닉스, 전력기기 공급 협력…북미 공략
뉴시스
2025.06.12 09:27
수정 : 2025.06.12 09:27기사원문
ESS 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급 협력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속도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S일렉트릭이 글로벌 톱티어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과 손잡고 북미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북미 1위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 '파워일렉트로닉스'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급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북미, 아시아 등 지역에서 추진하는 ESS 사업에 파워일렉트로닉스의 대용량 PCS를 우선 적용해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파워일렉트로닉스는 향후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LS일렉트릭의 배전용 변압기 등 전력 솔루션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용량 PCS 맞춤형 배전변압기 등 전력기기를 공동 개발하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날 MOU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데이비드 살보 파워일렉트로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전력 산업 트렌드 변화와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북미, 유럽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개발을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leejy522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