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스쿨, 디지털튜터 190명 양성한다
파이낸셜뉴스
2025.06.12 14:31
수정 : 2025.06.12 14:31기사원문
경상권Ⅱ 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돼 16일까지 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엘리스스쿨은 교육부의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6일까지 초중등학교의 디지털 기반 수업에서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AI 활용 수업 중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등 교사와 학생 모두를 지원하는 보조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포함하는 '경상권Ⅱ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엘리스스쿨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총 190명의 디지털튜터를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에 따라 다른 AI 교육 플랫폼 특성과 활용 방법, 활용 사례 등을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수료 후 바로 학교 수업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적인 디지털튜터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데 능숙하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플랫폼·콘텐츠·인프라 솔루션 개발, 학생 AI 교육과 교원 디지털역량 강화 연수 등 AI 교육 현장 곳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에 실제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AI 기업이라고 자부한다"며, "엘리스그룹의 AX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AI 전환을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역량을 갖춘 디지털튜터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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