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인청특위 13명 확정…여야 간사 김현·배준영

뉴스1       2025.06.13 08:49   수정 : 2025.06.13 08:49기사원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이 확정됐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에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배치된 가운데 7명이 배치된 민주당에서는 김현 의원을 간사로 △한정애 의원 △오기형 의원 △전용기 의원 △박균택 의원 △박선원 의원 △채현일 의원이 활동한다.

위원장까지 5명이 배정된 국민의힘에서는 배준영 의원이 간사로 △김희정 의원 △곽규택 의원 △주진우 의원이 배정됐다.


비교섭단체 몫으로 1명이 배정된 조국혁신당에서는 황운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청특위는 김 후보자의 심사 기한인 오는 29일까지 인사청문회와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지명하며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민생 정책역량, 국제적 감각과 통합의 정치력을 갖춘 인사로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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