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에 추가 ‘서프라이즈’ 경고

파이낸셜뉴스       2025.06.14 22:45   수정 : 2025.06.14 22: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란의 핵과 군 시설을 공습한 이스라엘이 이란에 추가 군사 행동을 경고했다.

14일 폭스뉴스채널은 이스라엘의 고위 정보 관리가 작전명 ‘일어나는 사자’로 명명된 공습에 이어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서프라이즈'가 있을 것”이라며 공습이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리는 현재 약 2000기로 추정되고 있는 이란의 전략 미사일이 앞으로 2년안에 전략 미사일 8000기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이번 작전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스라엘군의 작전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더 많은 깜짝스러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의 방공체계 40개가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공습을 받자 곧바로 이스라엘로 미사일과 드론 약 100기를 발사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14일에도 150 차례 이란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계속 이어진다면 수도 “테헤란이 불에 탈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에 이란이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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