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이정후 앞으로 1타점 적시타…코리안 빅리거 대결 기선제압
뉴스1
2025.06.15 12:14
수정 : 2025.06.15 13: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혜성(LA 다저스)이 '절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에서 적시타를 때렸다. 공교롭게도 '중견수 이정후' 앞으로 타구가 향했다.
김혜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힌 김혜성은 다저스가 6-0으로 앞선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쳤다.
김혜성의 타구는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의 앞에 떨어졌고,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아 팀의 7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시작부터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를 몰아친 다저스는 3회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7-0으로 앞서 있다.
이정후는 앞선 두 타석에서 볼넷과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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