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의원 워크숍 개최…"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논의"
뉴시스
2025.06.15 14:30
수정 : 2025.06.15 14:30기사원문
혁신당 12~13일 의원 전원 참석한 워크숍 진행 "민주당에 정례 협의 체계 구축 제안 예정"
당에 따르면, 12명의 혁신당 의원들은 지난 12~13일 경기도 모처에서 의원단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왕진 원내대표 체제 구성 이후 처음 진행된 것으로, 인사청문회 실무 전략·새 정부 입법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혁신당은 수사·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청을 폐지한 뒤 기소·공소 유지만 전담하는 공소청으로 전환하고, 특정 수사권은 중수청으로 넘기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공소청법·중수청법·수사절차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서 원내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검찰 개혁 4법을 추진하는 문제, 원내 교섭단체를 실현하는 문제 등은 당의 최우선 과제로 이미 설정돼 있기 때문에 민주당과 어떤 방식으로 협상하고 협력해서 잘 이끌어낼 것인지 논의를 했다"며 "다만 무슨 결정 사항을 만들어낸 자리는 아니었다"라고 했다.
민주당의 신임 원내대표로 김병기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서는 "김 원내대표에게 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野) 4당 원내대표단과 정례적인 협의 체계를 만들자고 제안할 생각"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happy7269@newsis.com,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