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슬기' 아이린 "첫콘 때 바들바들…응원 덕 잘하고 싶어져"
뉴스1
2025.06.15 17:09
수정 : 2025.06.15 17: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의 아이린이 첫 단독 콘서트에 나선 긴장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25 아이린 & 슬기 콘서트 투어 [벨런스] 인 서울'(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BALANCE] in SEOUL) 둘째 날 공연이 열렸다.
이어 아이린은 "제가 어제(14일)는 첫콘이어서 인트로부터 엄청 바들바들 떨면서 했다"라며 "그래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칭찬 덕분에 더 잘하고 싶어진다"라고 얘기하며 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의 유닛인 아이린&슬기가 여는 첫 단독 콘서트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완벽한 '균형'을 맞추는 기적 같은 순간을 무대로 표현했다. 특히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틸트'(TILT)의 전곡 무대는 물론,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담긴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아이린&슬기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4일 싱가포르, 7월 12일 마카오, 7월 19일 방콕, 8월 3일 타이베이, 9월 13일 쿠알라룸푸르, 9월 24~25일 도쿄 등 아시아 투어로 총 7개 지역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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