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제1회 ‘가민 런 코리아’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06.16 13:33   수정 : 2025.06.16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민은 오는 10월 18일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가민 런 코리아’ 러닝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민은 2022년부터 대만, 도쿄,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가민 런 아시아’ 시리즈를 개최해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가민 런 아시아’는 한국이 새롭게 합류해 10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가민 앰버서더 가수 션과 홍범석이 참석해 레이스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0㎞, 5㎞ 두 종목에 총 3000명이 참여한다. 본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다. 이달 19일부터 ‘가민 런 스페셜 패키지’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국내 러닝 인구가 급증하며 러닝이 하나의 문화이자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1년간의 전세계 가민 스마트워치 유저 데이터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주간 평균 러닝 거리 2위(9.17㎞), 평균 최장 러닝 거리 2위(17.7㎞)를 기록하며 러닝 열풍을 입증했다.

가민은 높아지는 러닝 열기에 맞춰 국내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8월3일까지 하프 마라톤과 10㎞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되는 ‘가민 아시아 버추얼 런’은 온라인에서 가민 스포츠 앱과 연동해 기록을 인증하면 자동으로 순위가 반영된다. 코스별 입상자에게 가민 런 타이페이 및 가민 런 코리아 출전권, 가민 HRM 200 심박 측정기, 아미노바이탈 제품, 샥즈 신형 플래그십 스포츠 블루투스 헤드폰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가민은 러닝 사이언스 기반 러너 전용 커뮤니티인 가민 런 클럽(GRC)을 2022년부터 운영해오며 러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6월에는 전문 코치가 인터벌 트레이닝 및 빌드업 세션을 통해 순발력과 스피드, 페이스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는 22일에는 트레일러너 김지섭 선수를 전문 코치로 초빙해 원주 치악산에서 트레일 러닝 트레이닝 프로그램 ‘GRC 트레일 런’을 진행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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