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제1회 ‘가민 런 코리아’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06.16 13:33
수정 : 2025.06.16 11:00기사원문
가민은 2022년부터 대만, 도쿄,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가민 런 아시아’ 시리즈를 개최해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가민 런 아시아’는 한국이 새롭게 합류해 10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가민 앰버서더 가수 션과 홍범석이 참석해 레이스에 동참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 러닝 인구가 급증하며 러닝이 하나의 문화이자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1년간의 전세계 가민 스마트워치 유저 데이터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주간 평균 러닝 거리 2위(9.17㎞), 평균 최장 러닝 거리 2위(17.7㎞)를 기록하며 러닝 열풍을 입증했다.
가민은 높아지는 러닝 열기에 맞춰 국내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8월3일까지 하프 마라톤과 10㎞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되는 ‘가민 아시아 버추얼 런’은 온라인에서 가민 스포츠 앱과 연동해 기록을 인증하면 자동으로 순위가 반영된다. 코스별 입상자에게 가민 런 타이페이 및 가민 런 코리아 출전권, 가민 HRM 200 심박 측정기, 아미노바이탈 제품, 샥즈 신형 플래그십 스포츠 블루투스 헤드폰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가민은 러닝 사이언스 기반 러너 전용 커뮤니티인 가민 런 클럽(GRC)을 2022년부터 운영해오며 러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6월에는 전문 코치가 인터벌 트레이닝 및 빌드업 세션을 통해 순발력과 스피드, 페이스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는 22일에는 트레일러너 김지섭 선수를 전문 코치로 초빙해 원주 치악산에서 트레일 러닝 트레이닝 프로그램 ‘GRC 트레일 런’을 진행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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