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로 포트홀 자동 탐지"…인천 서구 시범 운영
뉴스1
2025.06.16 11:01
수정 : 2025.06.16 11:01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구는 정보통신(IT) 기술로 도로 땅파임(포트홀)을 감지할 수 있는 '모바일 포장 파손 자동 탐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도로 순찰 차량에 부착된 모바일 기기 센서로 포트홀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해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달 말부터 약 3개월 동안 해당 시스템을 임시 운영한 뒤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전면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위해 도로 파손뿐 아니라 더 다양한 시설에 I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