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특수건강검진 등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 집중

뉴시스       2025.06.16 14:06   수정 : 2025.06.16 14:06기사원문
행복바우처 확대…건강검진비·농기계 구입비 지원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 여성농업인들 (사진= 증평군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올해 행복바우처, 특수건강검진, 작업효율증진 등 세 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여성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복바우처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낮은 읍·면 여성농업인에게 17만원 상당의 문화·스포츠·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을 72세에서 75세까지 높여 지난해 680명에서 올해 800명으로 대상자가 늘었다.

사업 예산도 지난해보다 1700만원 증액했다.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검진 비용 22만원 중 90%를 지원한다. 51~70세 중 홀수년도에 출생한 여성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군은 특수시책으로 여성농업인 작업효율증진 사업을 선정했다. NH농협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농협과 연계해 여성농업인 26명에게 소형농기계 구입비 60만원(자부담 15만원 포함)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증평의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바쁜 영농철이지만 꼭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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