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은퇴전문가 키우고 리테일 영업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5.06.16 18:43
수정 : 2025.06.16 18:43기사원문
iM증권은 리테일 영업 활성화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보다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iM증권의 목표이기도 하다.
iM증권이 주안점을 둔 것은 '연금 역량 강화 교육'이다.
고령화 시대의 본격화에 따라 투자자의 연금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직원들의 연금 컨설팅 능력 향상을 통해 특화된 은퇴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
이달 10일에는 각 영업점의 연금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실 사례를 통한 연금 포트폴리오 구성, 연금 설계 및 인출 시뮬레이션, 퇴직연금 영업 전략, VIP 은퇴솔루션 등의 연금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3·4분기에는 직원 우수 영업 사례 공유, 다양한 연금설계 사례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등의 피드백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육 활동을 통해 각 영업점별 은퇴전문가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iM증권은 스스로 학습하는 사내 문화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사내 투자 스터디 그룹 'iM 알파랩'을 운영하고 있다. 약 20명 내외의 투자 학습을 고민하는 직원으로 구성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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