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17일, 화)…낮 최고 31도, 서부내륙 소나기
뉴스1
2025.06.17 05:03
수정 : 2025.06.17 05:03기사원문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17일 부산과 경남은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남서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김해 20도, 양산 21도, 창원 19도, 함양 19도, 진주 19도, 남해 20도로 전날보다 1~4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김해 30도, 양산 30도, 창원 29도, 함양 31도, 진주 30도, 남해 28도로 전날보다 1~5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모두 1~2.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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