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17%-리비안 2.53%,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뉴스1
2025.06.17 05:35
수정 : 2025.06.17 05:3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소식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전기차도 모두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17%, 리비안은 2.53%, 루시드는 2.38%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600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중동 긴장 완화 조짐으로 미증시의 투심이 살아난 가운데, 테슬라는 호재가 만발했다.
2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테슬라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뿐 아니라 주요 차종인 모델S와 모델Y 업그레이드 소식도 주가 상승에 한몫했다.
이날 상승으로 테슬라는 지난 5일간 7% 상승했다. 그러나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18% 급락한 상태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다른 전기차도 모두 랠리했다. 리비안은 2.53% 상승한 13.76달러를, 루시드는 2.38% 상승한 2.1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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