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진 이란? 걸프만 국가에 휴전 중재 요청

파이낸셜뉴스       2025.06.17 09:39   수정 : 2025.06.17 09: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휴전을 위해 걸프만 주변 국가에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란이 즉각 휴전 합의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원하면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걸프만 국가에 중재를 요청했다.


이란과 지역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란은 휴전 조건으로 미국과 앞으로 핵 협상에서 유연성을 보이는 것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걸프만 국가들의 지도자와 고위 외교 관계자들은 이번 전쟁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과 이란과 통화를 가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걸프만 국가들은 이번 충돌이 걷잡을 수 없는 것을 우려하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에 휴전 수용을 압박하고 이란과는 핵협상 재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