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뒤쫓는 스포티파이…'무료' 내놓자 이용자 사상 최대
뉴스1
2025.06.17 10:35
수정 : 2025.06.17 10:35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스포티파이가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은 후 매달 이용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2위인 멜론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스포티파이가 무료 요금제를 출시한 이후 100만 명 수준이던 MAU가 258만 명으로 급등한 뒤 성장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 앱 1위는 유튜브 뮤직으로 MAU 982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멜론이 654만 명, 스포티파이 359만 명, 지니뮤직 263망 명, 플로 17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10월 음악 앱 사용자 순위에서 플로와 지니뮤직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선 후 꾸준히 3위를 유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