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기 귀국에 G7 계기 한미 정상회담 불발…"미국 측에서 양해 구해와"
뉴시스
2025.06.17 12:59
수정 : 2025.06.17 12:59기사원문
한일 정상회담은 17일 이뤄질 예정
[캘거리(캐나다)=뉴시스] 김지은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캐나다에서 이뤄질 예정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불발됐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등 중동 문제와 관련해 조기 귀국하게 되면서 한미 정상회담이 불발된 것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갑자기 귀국하게 돼 내일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한일 정상회담은 17일 이뤄질 예정이다. 위 실장은 "일본과의 정상회담은 내일 오후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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