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병기 “김용현은 악질...내란특검, 정의를 세워주기를”
파이낸셜뉴스
2025.06.17 13:22
수정 : 2025.06.17 13:22기사원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신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취임 후 주재한 첫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으로 내란 세력을 신속히 재구속하고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지급받은 비화폰으로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통화했었다는 의혹에 관해 김 원내대표는 “비화폰으로 (대통령실과) 내통한 심우정에게 더이상 내란 수사를 맡길 수 없다”며 “특검으로 내란 세력을 신속히 재구속하고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상법 개정안은 공정한 시장질서와 ‘코스피 5000 시대’를 여는 출발점인 만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남발로 가로막힌 생활밀착형 민생법안들도 다시 살려낼 것”이라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