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구당 평균 자산 4억 5159만원.. 전국 평균 보다 낮아
파이낸셜뉴스
2025.06.17 17:24
수정 : 2025.06.17 17:24기사원문
전국 평균 5억 4022만원
동남권 평균 4억 2213만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지난해 울산지역 가구당 평균 자산은 4억 5150만원으로, 4년 전과 비교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4년 동남권 가구의 자산·부채·소득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연간 울산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 515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5억 4022만원, 동남권 평균 자산은 4억 2213만원으로 집계했다.
금융자산(1.9%), 실물자산(4.0%), 순자산(3.9%) 모두 전국 평균 증감률보다 각각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3억8101만원이다. 부채는 7049만원으로 전국 평균(2.5%)보다 낮은 10.0% 증감률을 기록했다.
가계의 재무건전성은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전국이 2020년 대비 10.9%p 감소한 반면 울산은 4.2%p 증가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