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최고지도자, 사담 후세인과 비슷한 운명 처해 있어"
뉴스1
2025.06.17 21:23
수정 : 2025.06.17 21:2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향해 "사담 후세인과 비슷한 운명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카츠는 이날 이스라엘군(IDF) 회의에서 "이스라엘에 맞선 이란 인접국 독재자의 운명을 기억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의 독재자는 계속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민간인에게 미사일을 발사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은 5일째 계속되고 있다. IDF는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이란 탄도 미사일 발사대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되거나 무력화됐으며, 이는 이란의 무기고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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